[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_버지니아 사티어

2024-06-28 10:58:23

"아이를 키운다는 건 한 세계를 키우는 일입니다."

 

세계적 가족 심리학자, 가족치료의 1인자 버지니아 사티어의 책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원제: The New peoplemaking)

유수의 언론과 아동, 청소년 전문 교육자와 심리학자들이 극찬하는

이 책은 1988년에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으며,

오랫동안 아마존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지켜온 전설적인 육아의 바이블로 통한다.


이 책의 저자 버지니아 사티어는 모든 부모에게, 육아를 할 때는 부모와 가정이라는
정체성부터 단단히 확립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좋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은 육아에도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이다.
“문제 있는 아이 뒤에는 문제 있는 가정이 있습니다.
아이를 자존감 높고 자립심 강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면 부모 자신부터 먼저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단 하나의 육아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