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존스 홉킨스 병원 산하 케네디 크리거 연구소에서 "운동이 아이들의 뇌 발달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연구하고, 신체 활동과 두뇌 발달 사이의 흥미로운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해요!
어떤 연관성이 있고, 뇌 발달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저희 함께 알아볼까요? 
신체 활동이 아이들의 뇌 발달에 어떤 긍정적인 이점을 제공할까요?
아이들의 뇌 발달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신체 활동은 주로 유산소 운동을 말씀드린다고 해요!
신체 심박수를 올리고 혈류와 산소 공급을 증가시켜 에너지 소모를 지속시켜주는 운동이며, 이 유형의 운동은 아이와 성인의 뇌에서 중요한 기능적 변화가 나타납니다.
특히, 아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들 중 운동신경과학 분야 과학자들은 아이들의 뇌 MRI를 통해 연구한 결과 뇌 영역이 경험에 따라 어떻게 활성화되는지를 밝혀내며, 유산소 운동은 인지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신체 운동이 영향을 미치는 인지 영역은 추론 능력, 집중력, 심지어 문제 해결능력까지 아이들이 마주칠 수 있는 영역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영역은 유산소 운동을 어느 정도 했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어요.
더불어 강조되는 부분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서도 아이들의 유산소 운동량은 중등도에서 강도로 30~60분, 최소 주 3회가 바람직한 것을 제시한다고 해요.
혹시 운동 외에도 아이들의 환경에서 뇌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이 주변의 여러 환경적 요인들도 아이들의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예를 든다면, 아이들의 가정 및 어린이집 등 주로 노출되는 환경에서 아이가 안정적이고 편안하다고 느끼는지도 중요하고, 아이가 가정이나 외부 환경에서 갖는 양육 관계에 대한 안정성,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음식에 대한 접근성도 중요합니다.
또한, 근래 몇 년간 코로나, 미세먼지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유발 및 전염성에 대한 우려로 인해 외부 활동이 많이 제한될 수 밖에 없었던 환경이 제공되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아이들이 실내 가정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많아졌는데요. 아이들에게 여러 녹지 공간을 비롯한 자연 생태가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면, 다양한 신체 활동을 야외에서 즐기며, 자유 놀이, 사회적 상호작용, 사회적 놀이에 대한 접근성 역시 뇌 건강과 뇌 발달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신체 활동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열쇠는 아닐지라도, 다양한 신체 활동을 통해 배운 것들이 스트레스나 부정적 요소에 대한 노출, 혹은 유전적 요인과 신경발달 차이로 인한 문제들을 완화하고 뇌 건강과 발달을 최적화 하는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