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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가리기 단계 

 

1단계. 소변보는 간격과 시간을 관찰?합니다. 

소변 가리기는 소변보는 간격을 생각해서 변기나 화장실로 유도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대개 아침에 일어난 후에 소변을 보는 경우가 많으므로 잠에서 깨어나면 바로 소변을 보도록 유도합니다.

 

2단계. 소변을 보기 전, 증후를 관찰합니다. 

아이가 특정 표정을 짓거나, 조급해 한다거나, 혹은 성기를 만지는 걸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잘 관찰하도록 합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고추가 커지므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3단계. 2-3시간 간격으로 아이를 살펴 쉬를 유도합니다. 

대개 2-3세가 되면 낮에는 소변을 가리지만 밤중에는 싸게 됩니다. 이때는 자기 전이나 잠든 한 시간 뒤에 깨워 소변을 보게 하면 차츰 밤중 소변 가리기를 성공할 수 있습니다. 남자아이의 경우에는 2-3세부터 변기에 서서 누게 해도 좋습니다. 

 

4단계. 기저귀를 팬티로 대체합니다. 

소변을 가리기 시작하면 기저귀를 채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팬티를 입히게 되면 오줌이 팬티를 통해 흘러내리게 되므로 소변보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너무 빨리 기저귀를 벗기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대변 가리기의 단계 

1. 아이의 응가 시간, 응가 동작을 잘 관찰합니다. 

대개 아침이나 식사 후에 변을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힘을 주면서 배가 아픈 듯이 불안해하고 흥분하며 몹시 보채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변기에 앉히고 힘주는 동작을 같이 합니다. 

변기는 따뜻하게 해주고 엉덩이는 빠지지 않는 적당한 크기여야 합니다. 또한 아이의 발이 항상 바닥에 닿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아기 변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성인 변기에 앉는 것을 원한다면 반드시 적당한 크기의 받침대를 아이 발밑에 놓아주어야 합니다. 또한 배변 시 “응가, 응가”하면서 아이가 힘줄 때 같이 힘주는 동작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3. 성공하면 칭찬해 줍니다. 

대변보는 것에 성공하면 엉덩이를 깨끗이 닦아주고 잘 했다고 칭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의 칭찬과 더불어 배변 후 뱃속도 편안해져 좋은 기분을 알게 됩니다. 이런 기분 좋은 배변이 기억에 남아 이후에도 변의를 느끼거나 배변을 조절하는 데 있어 충분히 좋은 반사 작용을 하게 됩니다. 

 

4. 실수해도 야단쳐서는 안 됩니다. 

3-5분쯤 변기에 앉혔는데도 변을 보지 않으면 “조금 있다 누자.”하면서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옷을 입혀 다시 놀게 합니다. 변기에서 내려와 다른 장소에서 변을 봤다고 해서 야단치는 일은 피해야 합니다.  

 

대소변 가리기 훈련에 저항하는 아이들?

 

부모가 완벽하게 기술적으로 훈련시키더라도 일부 아이들은 대소변 가리기에 저항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일 두 돌 반이 지난 아이가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 엄마가 노력을 해도 대소변 가리기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대소변 가리기를 거부하는 아이가 아닌가 꼭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

 

1. 우선 더 이상 아이에게 대소변 보라 마라 간섭을 하지 마십시오. 

아이에게 “엄마가 너무 괴롭혀서 미안하다. 너를 위한 일이었지만 네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이제부터는 엄마가 더 이상 대소변 보는 것에 대해서 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선언을 하고 아이 스스로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아이에게 벌을 주거나, 창피를 주거나 잔소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연민의 정을 가지고, 아이의 관점에서 아이의 저항을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2.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여유 있는 마음으로 기다려줍니다. 

아이가 대소변 가리기에 매우 부정적이면 수주나 수개월 동안 훈련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소변 가리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가 대소변을 제대로 가리지 못하는 것보다, 아이가 대소변을 가릴 때까지 엄마가 몹시 초조해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엄마가 당장 아이에게 훈련시키지 않아도 신체적으로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아이가 준비가 되면 자연스럽게 대소변을 가리게 되므로 조급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것은 가장 좋지 않습니다. 아이가 대소변 가리기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히려 야뇨증, 강박증, 불안증, 변비나 설사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성장에 맞춰 차근차근 배변 훈련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3. 억지로 배변 훈련을 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아이는 대소변을 보고 싶어 하지 않지만 엄마의 생각으로 대소변을 볼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에게 규칙적인 습관을 들인다고 억지로 시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싫다는 아이를 억지로 변기에 앉히거나 아이가 실수를 하면 야단을 치고 심지어 아이를 때리면 갈수록 아이들은 더 삐딱하게 나갑니다. 고집이 센 아이들이 더 반항적이 됩니다. 아이가 대소변을 볼 때까지 억지로 변기에 앉혀두는 방법은 가장 좋지 않습니다. 아이가 변기에 앉은 뒤 5분이 지나도록 대소변을 보지 않으면 옷을 다시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4. 아이와 대소변 가리기 훈련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고 이러한 행동에 의해 보여지는 성숙(“어쩜, 이제 다 컸구나!”)을 강조해 줍니다. 

 

5. 아이를 화장실에 오게 하여 부모나 형제를 흉내 내도록 격려합니다. 

 

6. 대소변 가리기의 책임은 부모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아이에게 상기시켜 줍니다. 

 

7. 아이가 스스로 기저귀를 갈도록 격려합니다. 젖거나 더럽혀진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것이 얼마나 불쾌한 느낌을 주는지 일깨워 줍니다. 

 

8. 만약 어린이 변기를 사용하기를 원한다면, 변이 나오려고 할 때의 첫 신호에 대해 아이에게 있는 그대로 물어봅니다. 

 

9. 아이가 대변볼 때의 통증을 두려워하는 경우라면 변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과일(특히 건 자두 주스-푸룬 주스), 요구르트를 먹이거나 야채와 같은 섬유질 많은 식단을 짜도록 합니다. 

 

10.칭찬은 대소변 가리기의 지름길입니다. 아이가 대소변이 마렵다고 말한 경우나 우연히 성공을 했던지 노력을 해서 성공을 했던지, 성공을 위해 도표나 스티커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고 다른 보상을 일정 기간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소아의 대변가리기, https://health.kdca.go.kr/healthinfo/biz/health/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gnrlzHealthInfoView.do?cntnts_sn=2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