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의 아이들은 몸과 언어, 감정이 함께 자라는 중입니다.

주의 집중, 기억력, 감정 조절 같은 실행기능은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길러집니다.


 다음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주의집중력, 작업기억력, 자기조절력을 높이는 놀이입니다


 신체 놀이 → 몸으로 익히는 집중과 조절

공 던지기, 균형잡기, 달리기, 점프하기, 춤추다가 멈추기, 율동 따라하기 등 → 집중 지속, 충동 억제, 규칙 유지, 순서 기억, 다양한 신체적 도전

“곰 세 마리”, "머리어깨무릎발",  “열꼬마 인디언”, "나 처럼 해봐요" → 노랫말을 따라 동작을 기억하고 수행하기


 분류놀이 & 퍼즐 → 규칙을 만들고 기억하는 뇌 훈련

색깔/크기/모양 분류, 퍼즐 조각 맞추기, 규칙 바꿔서 분류하기 → 분류 및 범주화, 규칙 이해 및 유지, 선택적 주의, 계획력 향상


 대화 & 감정 이야기 → 언어는 생각의 도구

놀이를 말로 설명해주기, 함께한 일 회상하기, 감정에 이름 붙이기 → 감정 표현 및 조절, 언어 활용력 향상

“그다음엔 뭘 할까?”, “공을 병 안에 넣고 싶은 거구나. 다른 방법은 없을까?" 등 질문 → 행동을 돌아보고 계획 세우기


 상상 놀이 → 역할을 통해 자기조절 배우기

실생활 사물을 활용한 인형 밥 먹이기, 엄마놀이, 병원 놀이  → 역할 이해, 상상력 키우기, 상황을 계획하고 규칙을 유지하는 방법 배우기, 순서 기억, 이야기 구성, 자기조절 능력 강화


 실행기능은 하루아침에 발달하지 않아요. 일상생활 놀이 속에서, 실수 속에서, 반복을 통해 자라납니다.

보호자가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기다려주고 함께하는 시간이 아이의 뇌를 성장시킵니다.


※ 본 게시글은 Harvard University의 「Center on the Developing Child」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