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센터는 지난 822() 부산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뇌 신경과학에 근거한 조기개입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강연회는 최진희 박사(조지워싱턴대학 객원 연구원/버지니아주 발달전문가/서초구한우리정보문화센터 가족지원연구소 부소장)의 뇌 신경발달과 조기개입의 효과에 대한 강의와 황순영 교수(부산대학교 특수교육학과 교수/한국특수아동학회 상임이사)의 자연적 중재의 의미와 중재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통합복지지원센터의 장애조기발견 및 지원사업 내용과 운영사례에 대한 소개가 이루어졌습니다.


최진희 박사님은 뇌의 발달에 영?유아의 환경(양육자 등)과의 상호작용이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고 뇌신경과학을 근거로 설명하셨습니다. 장애의심 ?유아에게 초영역적 접근의 가족 중심 조기개입이 효과적임을 역설하였습니다.


황순영 교수님은 뇌는 평생 발달하므로 부모의 지속적인 개입과 노력은 중요하며, 뇌 발달을 위해 부모와의 스킨쉽 역시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뇌의 편측화에 대해 설명하고, 아이가 우세적으로 사용하는 뇌에 맞는 교육(양육) 방법을 활용하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이 강연회에는 부산지역 보육현장 교직원과 부모, 발달재활 전문가 등 9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강연회 개최가 장애 조기발견의 필요성 및 효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고무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부산광역시 장애인복지과 박중배 과장님은 장애 조기발견은 장애 출현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며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회적, 경제적 비용이 절감될 수 있는 방안이므로 앞으로 장애 조기 발견을 위해 시에서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