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0-2세 편
위의 책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성장에 관한 것이예요.
위의 책에서 아동의 행동에 관한 2가지 주제를 정리했어요.
[0-2세: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고 머리로 바닥을 받아요]
-돌 전 아이가 화를 내며 물건을 던지고 머리로 바닥을 박는 행동은 자해가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을 스스로 적절한 능력이 없어 나타나는 행동입니다. 아이가 전에 없이 과격하게 싫다는 감정을 표현한다면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울 시기가 되었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아이가 화가 나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과격한 행동을 한다면 엄마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가 화나 분노를 표현하면 아이를 기다려 주고 담담하게 지켜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화를 내는 아이가 스스로 화를 가라앉힐 때까지 한 걸음 떨어져서 지켜봐 주세요. 스스로 화를 가라앉히는 능력을 배우는 것은 이시기의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아이가 벽이나 바닥에 머리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대개 두 돌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고 다행히 그렇게 머리로 받아도 뇌에 손상을 입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아이가 그런 행동을 보일 때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돌릴 수 있도록 재미있는 놀이나 장난감 등을 준비해 두도록 합니다. 아이가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그것이 옳지 않은 행동이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엄마 표정이나 몸짓 등을 통해 무엇을 해도 되고 안 되는지 느낍니다. 엄마가 말로 충분히 설명을 해 주면 그 분위기만으로도 아이는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0-2세: 공공장소에 가면 떼를 써요]
-떼쓰기 역시 자아 형성 과정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아직 말로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표현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부모가 막으면 떼를 쓰는 것으로 대신 표현하는 것이지요. 아이가 떼를 쓸 때는 들어줄만한 것이면 바로 들어주고 절대 안 되는 일이면 하늘이 두 쪽 나도 들어주지 않는 결단력 있는 부모의 태도가 필요합니다.
-부모가 아무리 이야기하고 달래도 떼쓰기를 멈추지 않을 때는 아이의 행동을 무시하고 멀찌감치 떨어져서 아이의 행동을 살펴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 부모가 무관심한 태도를 보이면 아이는 그 행동이 자신을 표현하는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포기합니다.
-떼쓰는 아이를 변화시키는 다섯 가지 방법
①위험하지 않은 요구는 적당히 들어주기
-엄마의 잦은 ‘안 돼’ 는 아이의 의욕을 무너트리고 아이를 떼쟁이로 만듭니다. 절대로 안 되는 일에 떼를 쓰면 처음에는 부드럽게 타이르고 계속 떼를 쓰면 단호하게 안 된다는 것을 표현해야 합니다.
②자리를 피해 버리기
계속 떼를 쓰면 아이를 안고 그 자리를 아주 피해 버리는게 좋습니다.
③침착하게 타이르기
아이가 마음을 가라앉히면 아이를 안아 주고 잘못에 대해 인정하도록 침착하게 타이릅니다.
④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보상하지 않기
출처 도서: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0-2세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