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부모들이 아이의 요구를 거절해야 할 때, 처음에는 단호하게 "안돼"라고 하지만 아이가 울고 고집을 부리면 "이번이 마지막이야. 다음에는 절대 안돼."라며 못 이기는 척 들어주곤 합니다.

그러나, "안돼"라고 해놓고 어떤 기준이나 지침 없이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아이의 정서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왜냐하면 
첫째, 처음엔 거절당했기 때문에 부모가 해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둘째, 울고 고집을 부리면 들어준다는 것을 터득하고 이를 흥정의 도구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의 요구를 거절할 때,
"안돼", "하지마", "그만해"와 같은 부정형과 명령형 표현보다는
"기다려줘", "다음에 하면 안될까?", "생각해볼게"와 같이 회유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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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베이비뉴스(https://www.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