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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관계는 태어나면서부터 형성되어 

생후 6개월에서 8개월 사이에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아기가 부모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즐거워하는 것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울음으로 부모에게서 위안을 얻으려 하는 것 등이 애착의 표현입니다

 

안정적으로 애착이 형성된 아기

엄마 곁에 있으면 안심하고 낯선 상황에 적응합니다

새로운 장난감이나 친구들에게도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놀이에 참여합니다

엄마가 곁에 없으면 불안을 느껴 울음을 터뜨리지만 

엄마가 돌아와 달래주면 곧 울음을 그치고 다시 놀이를 시작합니다.

 

안정적으로 애착을 형성하지 못한 아기

엄마와 잠시 떨어지기만 해도 몹시 불안해 하며 울음을 터뜨립니다

엄마가 돌아와도 쉽게 달래지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또 자신의 필요와 요구를 강하게 표현하지 않거나 

경계심이 강해 낯선 상황을 완강히 거부하는 아기도 있습니다.

 



[안정적인 애착 관계를 위한 사랑의 기술]


따뜻한 스킨십 많이 해주고 눈 맞추며 웃어주기

아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민감하게 알아채고 반응하기

아기에게 일관성을 가지고 한결같이 대하기

아기와 약속한 것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반드시 지키기

아기의 감정과 생각 존중하기 (: ○○이가 기분이 나쁘구나.)

아기가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 친밀감 키우기

아기가 불편함을 표현할 때 바로바로 해결해주기

아기가 무언가 요구하기 전에 미리 해결하지 않기

아기 돌보는 사람을 자주 바꾸지 않기

아기와 헤어질 때 거짓으로 안심시키지 않기

(: 아기가 울 때 엄마 안 가요라고 말하고 몰래 가기)



[출처] 뇌발달영아놀이연구팀, 뇌가 즐거운 아기놀이 120, 16~17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