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4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예요.

아이가 둘이지만 성향이 다르고 매번 매순간 시험치르는 기분으로 명확한 정답을 바라며 끊임없이 고민하는 하루를 보냅니다.

예민한 첫째, 까칠한 둘째를 키우면서 잘 키우고 있는지 확신도 서질않고 산만한 모습에 수없이 자문자답하기도 하고 여기저기 조언을 구하며 자책하기도 해요.

두차례의 교육 역시 그래서 듣게 되었고,
아이가 Adhd란 이유로 주위로부터 끊임없이 상처받고 있는 지인이 안타까워 신청한 교육이었어요.

강의를 통해 자폐 스팩트럼, 발달장애, adhd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어요.
무엇보다 지식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어떠한 상황과 환경들의 구체적인 예시와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신 강의 덕에 좀 더 현명하게 아이들의 입장에서 대처할 수 있게된 강의였어요.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공감 가득한 조언들 덕에 육아에 힘쓰고 있는 모든 부모님들이 힘을 얻고 위로받은 시간이였지 않나 싶어요. 단순한 의학적 지식이 아니라 마치 심리상담을 받은 기분이랄까..

강의가 좀 더 홍보되어서 많은 부모님들이 도움받고 사회적 인식도 개선되었으면 해요.

"다른아이 쳐다보지 마세요.
나한텐 우리 아이만 있어요."

강의중 해주신 이말이 아직도 가슴에 찡하게 남네요.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많은 부분에서 비교되었을 아이들과.. 늘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든 엄마 아빠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