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세,3세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고있는 엄마입니다.우리아이가 과연 발달에 맞게 잘 크고 있는지가 항상 너무나 궁금하고 또 어떤면으로는 아이의 성장이 걱정도 되기도 하고 엄마로써 잘해내고 싶은 욕심도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로 저는 조금 제 욕심과 과한 걱정도 내려두고 오로지 아이들의 건강한 마음과 우리아이들만의 강점만을 생각하기로 결심하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두아이를 사랑하지만, 그 사랑이 너무 아이의 약점만을 생각하고 없애려는 것임을 깨달았구요. 궁극적으로 저는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갖고 주도적으로 자기의 행복을 찾고 그리고 나아가 좋은 영향력으로 더불어 살아가길 바라더라고요.그러려면 아이는 잘자고 잘놀고 잘먹고 잘 도와주고 잘 배우고 잘 참여하면 되는데 말이죠. 좋지 않은 외부요인은 제가 최대한 차단하되, 아이가 잘하고있는 건 조금씩 늘려가면서 바꿀수없는 건 인정하면서 아이는 조금씩 성장하고 변하면서 바뀌겠구나 싶었어요.
아이가 감각을 통해 감지하고 그걸 인지하게 반응해주고 제때 소통해줄때
이모든 것들은 아주 조금씩 ,천천히 마라톤을 하듯 긴호흡으로 아이의 일상을 궁극적인 저의 목표에 도달할것같아요.
많은 깨달음을 얻는 좋은 교육이었고, 평소만나뵙기힘든데 이렇게 비대면으로라도 지석연 소장님의 강의를 들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시간 만들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