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거주중인 만4세 아들 엄마입니다.
이번에 어린이집 통해 접하게 된 지석연소장님의 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저희 부부 독박 육아라 이번 강의를 위해 아이는 신랑이 연차를 내서 자리를 비워주고 강의를 들었네요^^
강의의 처음과 끝에 나왔던 아이의 강점에 초점을 맞추라는 말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잘 돌보고 잘배우고 잘 참여하기만 잘하자고 했던 내용~ 기억에 남네요~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맨처음 태어날때 바랬던건 밝고 건강하기만을 바랬었는데..키워가면서 욕심이 더 해갔던것 같아요~
강점이라는 질문을 하셨을땐 특출난 걸 말하는 줄 알았어요~ 그렇지만 강의를 듣는동안 그런게 아닌걸 알았답니다~
우리아이가 지금 말하고 뛰고 공차고 모든것이 강점인것 같아요~
강의동안 중간 이론적인 낯선 단어들이 제법 있어 내용이 무겁다 느끼기도 했지만 마지막까지 다들었을때는 큰 도움이 되고 제자신을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잘하는 모습을.. 강점을.. 당연시 여기지 않고 강점으로 여기고 지금 모습 그대로에서 지켜봐주고 아이의 시선으로 차근차근 내려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잘 될지 모르겠지만 시작이 반이겠죠^^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