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6개월 의사소통]
<아기별 이야기>
: 엄마가 찍은 사진을 보며 아기를 아기별에 비유해 이야기하는 놀이
* 놀이하기
: 하루 동안 아기와 놀면서 찍은 사진을 함께 보면서 놀이하세요.
* 그날그날 아기의 경험을 아기별 이야기로 들려주세요.
* 준비물
: 사진
1. 잠자리에서 아기를 품에 안고 오늘 하루 지낸 이야기를 나눠요.
- ○○이랑 함께 누워 있으니 기분이 너무 좋아~
- (아기를 껴안아주며)엄마는 ○○이를 사랑해~
- 오늘 ○○이가 무엇을 했더라?
- 우리 놀이터에 갔었지?
2. 오늘 낮에 아기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이야기하세요.
- 엄마가 ○○이 사진을 찍었는데 한번 볼까?
- 여기가 어디였지? 놀이터네~
- ○○이가 뭐하고 있나? 그네를 혼자서 타고 있네.
- ○○이가 길에서 나비를 보고 쫓아가고 있네.
- 그러다가 쿵! 넘어졌지? 그래서 무릎을 다쳤지?
3. 불을 끄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기별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아기별은 ○○이처럼 아주 작고 사랑스러운 꼬마야.
- (아기가 경험한 것을 들려주며)아기별이 놀이터에 갔대.
- 아기별은 그네가 타고 싶었는데 자신이 없었어.
- 그래도 아기별은 용기를 내서 그네를 탔어. 하나, 둘, 셋!
- 그러다 쿵! 넘어졌대. 그런데 씩씩하게 일어났대.
4. 아기별 이야기와 관련하여 몇 가지 질문을 하고 대답해보세요.
- 아기별아, 놀이터에서 왜 울었어?
- 그래~ 아기별이 그네를 타다 다쳤지? 아파서 울었어.
- 오늘 저녁에 아기별이 치카치카를 했나?
- 그래, 저녁 먹고 엄마랑 함께 치카치카 했지?
- 또 뭘 했지? 그래, 아빠한테 쪽~ 하고 인사를 했구나.
* 응용해요!
- 아기의 하루가 담긴 사진을 출력하여 간단한 이야기를 글로 적은 후 벽에 붙여두는 것도 좋아요.
* 뇌 발달 point
: 아기는 짧은 시간 동안만 기억할 수 있습니다. 하루 동안의 일을 모두 기억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둘 이상의 감각이 결합된 경험은 훨씬 잘 기억합니다. 감정과 결합된 경험, 즉 기쁘거나 슬픈 감정을 느꼈던 경험은 더 오래 기억합니다.
[출처] 뇌발달영아놀이연구팀, 뇌가 즐거운 아기놀이 282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