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이미지

[6-12개월 감각인지]

 

<거울 속 내 얼굴>

: 아기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면서 다양한 움직임이나 표정을 경험하여 신체를 인식하는 놀이

 

놀이하기

: 손으로 쳐도 떨어지거나 깨지지 않는 큰 거울 앞에서 놀이하세요.

 

아기와 함께 거울을 보며 달라진 모습을 확인하게 해주세요.

 

준비물

: 안전한 거울, 작은 스티커, 꾸미기소품(모자, 머리핀, 머플러 등)

 

1. 아기를 안고 거울을 보며 이야기하세요.

- 까꿍! 저기 누가 있나?

- 어? 엄마도 있네?

- (손을 흔들며)안녕? 은성아! 저기 은성이가 있네.

- (아기를 안은 채 좌우로 움직이며)엄마랑 은성이랑 저기 있네.

 

2. 작은 스티커를 엄마와 아기 얼굴, 또는 몸에 붙이고 거울을 보며 놀아요.

- (아기 팔에 스티커를 붙이며)여기 뭐가 붙었네. 이게 뭐지?

- (아기 얼굴에 스티커를 붙이며)은성이 코에 뭐가 붙었네. 떼어줄까?

- (엄마 얼굴에도 스티커를 붙이며)엄마 이마에도 붙었네.

- 여기도 붙어 있네~ ? 어떻게 떼지?

 

3. 거울을 보면서 소품(모자, 머리핀, 머플러 등)들로 꾸며보세요.

- 은성아, 엄마 봐봐. 모자 썼네.

- 은성이도 모자 써볼까? ! 예쁘다~

- 머리에 리본 핀을 달아볼까?

- 머플러를 둘러보자. 노란 머플러~

 

4. 거울을 통해 아기와 눈을 맞추며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지어보세요.

- 은성아, (환하게 웃어주며)까꿍~

- (호랑이 흉내를 내며)어흥~

- (우는 표정을 지으며)엉엉엉!

- (두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사랑해~

 

뇌 발달 point

: 아기에게 자신의 얼굴을 되풀이해서 보게 해, ‘내 모습을 기억하도록 하는 것은 뇌의 작업기억을 단련시킵니다. 자신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거울 속의 자기 모습을 보고 반가워합니다.

 


[출처] 뇌발달영아놀이연구팀, 뇌가 즐거운 아기놀이, 86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