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dhd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산만한 우리 아이가 adhd는 아닐까 누구나 고민해볼 수 있는데요.
이번 강연회에서 부모에게 실제적으로 도움될 만한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1) 어떤 때에 adhd를 의심해보고 검사를 받아보면 좋은지
(단순히 산만하다고 해서 의심하기 보다는 가정이나 어린이집 등 2개 이상의 생활영역에서 어려움이 따를 때 검사를 받아보면 좋다고 들었어요)
2) 그리고 adhd의 원인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고,
(adhd는 뇌의 문제라는 것. 부모의 노력이나 아이의 의지 부족으로 인한 문제가 아니라는 것)
3) 이와 관련하여 부모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adhd 치료는 약물치료로 이루어지지만, 바람직한 행동과 감정을 다루는 방법 등을 가르치는 건 부모가 함께해야해요)
그리고 선착순에 들지 못해 교재를 받지 못해 아쉬웠는데, 따로 pdf 파일로 강의록도 제공해주셔서 강의가 끝난 이후에도 차분히 돌이켜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좋은 강연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꼭 듣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