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0개월 감각인지]
<종이 친구들>
: 재질이 다양한 종이를 탐색하고 질감의 차이를 느껴보며 종이를 찢고 구기고 뭉치는 놀이
* 놀이하기
: 일상생활에서 아기가 자주 접했던 종이들을 모아두었다가 놀이하세요.
* 종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재미있게 찢어보세요.
* 준비물
: 신문지 · 휴지 · 전단지 · 키친타월 등 여러 가지 질감의 종이, 바구니
1. 바구니 속에 여러 가지 질감의 종이를 넣고 탐색하게 하세요.
- 바구니 속에 종이가 많이 들어 있네.
- 어떤 종이가 들어 있지?
- (아기 볼에 문지르며)보들보들~ 매끄러운 휴지.
- 커다란 신문지랑 알록달록 전단지도 들어 있구나.
- 휴지를 이렇게 날리면? 하늘하늘~ 나풀나풀!
- 휴지가 춤추며 내려오는 것 같네.
2. 종이를 다양한 방법으로 탐색하게 해주세요.
- 하나, 둘, 셋! 얍! 휴지가 찢어졌다.
- 은성이도 해볼까? 엄마가 잡아줄게.
- 하나 둘 셋, 얍! 휴지가 이렇게 찢어졌네.
- 신문지도 해볼까? 은성이가 힘껏 쳐보렴.
- 이번에는 길게~ 길게~ 찢어보자.
- 신문지를 돌돌 말아 이렇게 막대기처럼 만들 수도 있어.
3. 찢어진 종이를 뭉쳐 종이공을 만들어 바구니에 넣어주세요.
- 바닥에 찢어진 종이가 많아졌네.
- 종이를 모아서 휙~ 날려보자.
- 눈이 오는 것 같아~
- 이번에는 종이를 뭉쳐 공을 만들어볼까?
- 종이를 모아서 꾹~ 꾹~
- 와~ 종이공이 됐네!
* 응용해요!
- 찢은 종이나 종이를 구겨서 만든 공을 방 문틀 위에 붙여 장식하는 놀이도 할 수 있어요.
* 뇌 발달 point
: 신문지를 손이나 발로 쳐서 찢는 놀이는 시각 · 청각 · 운동 발달과 관계된 뇌의 영역을 한꺼번에 자극하는 놀이입니다. 엄마가 아기와 눈을 맞추고 함께 노는 즐거운 경험은 뇌에 긍정적인 신경 호르몬을 분비시켜 건강한 사회성 · 정서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출처] 뇌발달영아놀이연구팀, 뇌가 즐거운 아기놀이 216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