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6개월 신체운동]
<바느질놀이>
: 구멍 뚫린 종이에 끈을 끼우며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는 놀이
* 놀이하기
: 아기가 혼자서 단추를 풀거나 지퍼를 올리고 싶어할 때 놀이하세요.
* 아기가 어려움을 느끼지 않게 차근차근 놀이 과정을 설명해주세요.
* 준비물
: 두꺼운 종이판, 펀치, 운동화 끈 여러 개
1. 펀치로 구멍을 여러 개 뚫은 두꺼운 종이를 살펴보세요.
- 민재야, 여기 구멍이 뽕뽕 뚫린 종이가 있네.
-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펀치 구멍에 눈을 대며)구멍으로 민재가 보이네.
2. 운동화 끈을 보여주고 구멍에 넣었다 빼는 것을 보여주세요.
- 여기에 끈을 끼워볼까?
- 이쪽부터 차례차례. 다음에는 여기로 들어가네.
- (아기에게 보여주며)잘 봐봐. 이렇게 나왔다가 다시 들어간다.
- 다음엔 어느 구멍으로 갈까?
3. 아기 손을 잡고 운동화 끈을 끼워보세요.
- 민재도 해볼래? 끈을 이렇게 잡고 해보자.
- 이쪽 구멍에 넣었다가 다시 이렇게 빼고~
- 옳지, 민재가 왔다갔다 바느질을 잘하는구나.
4. 여러 개의 조각을 끈으로 연결해보세요.
- 이것들을 겹쳐서 바느질해볼까?
- 두 개를 이어서 바느질하니 더 재미있네.
- 빨간색 조각이랑 노란색 조각이랑 합쳐졌어~
- 다시 한 번 해볼까?
- 이제 끈을 풀어보자.
* 뇌 발달 point
: 이 시기의 아기에게 끈 끼우기는 매우 어려운 과제이므로 엄마가 먼저 시범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의 행동을 보면 아기의 거울뉴런 시스템이 작동하여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동기를 제공합니다.
[출처] 뇌발달영아놀이연구팀, 뇌가 즐거운 아기놀이 274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