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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개월 의사소통]

 

<주세요! 주세요!>

: 물건을 주고받으며 사물의 이름을 알아가고 주세요의 의미도 알아가는 놀이

 

놀이하기

: 아기에게 친숙한 물건이나 작은 장난감들을 바구니에 모아놓고 놀이하세요.

 

* 아기에게 친숙한 물건을 모아서 놀이하세요.

 

준비물

: 바구니, 작은 장난감(인형, , 동물모형, 우유병, 엄마 양말 등)

 

1. 바구니에 담긴 장난감의 이름을 이야기해보세요.

- 지호야, 바구니에 강아지 인형이 있네.

- 엄마 양말도 있고, 아빠 옷도 있네.

- 지호 우유병도 들어 있구나.

- 이건 뭐지?

 

2. 엄마가 ○○ 주세요하면서 아기에게 달라고 말해보세요.

- 지호야, 바구니에서 엄맘 양말 꺼내주세요.

- 그래, 지호가 엄마 양말을 잘 꺼내줬구나~

- 이번에는 강아지 인형 주세요.

- 지호가 강아지 인형을 꺼내줬구나.

- (아기가 주는 물건을 받으며)고맙습니다.

 

3. 아기에게 물건을 설명하고 찾도록 도와주세요.

- 지호야, 엄마 머리핀 찾아주세요~

- 지호가 엄마 머리핀을 잘 찾았구나.

- 지호가 좋아하는 부릉부릉 어디 있지?

- 지호가 주세요해볼래?

- (아이 손에 놓아주며)여기 자동차가 있어요.

 

* 응용해요!

바구니 대신 속이 보이지 않는 주머니나 비닐 주머니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아요.

 

뇌 발달 point

: 표현언어와 수용언어의 발달 시기는 다르지만 발달 과정은 같습니다. 엄마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서는 엄마의 말을 이해해야 하며 표현능력도 필요합니다. 이 놀이를 통해 언어를 담당하는 뇌를 자극할 수 있습니다



[출처] 뇌발달영아놀이연구팀, 뇌가 즐거운 아기놀이 160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