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친구들]
일상 속에서 마른 빨래를 거두며 짝을 맞추고, 크기를 비교·분류하면서 의사소통 하는 놀이입니다.
준비물은 마른 빨래들입니다. 건조대에 널어둔 빨래를 거두거나 거둔 빨래가 쌓여 있을 때 놀이하세요. ^^
(18개월 ? 24개월 연령의 아이에게 적절한 놀이입니다. )
1. 빨랫줄에 걸린 빨래들을 바구니에 담아보세요.
“ 빨래가 다 말랐네, 빨래를 거둬보자.”
“(바구니를 가리키며) 여기에 빨래를 담아보자”
“이건 엄마 양말, 이건 아빠 티셔츠, 그리고 ○○이 바지도 있네.”
2. 여러 가지 옷가지들의 모양, 색깔, 촉감, 냄새를 탐색해보세요.
“(바구니에 담긴 것들을 하나씩 꺼내 보여주면서) 이건 빨간색이야.”
“엄마 티셔츠는 빨간색이고 지호 티셔츠는 노란색이네.”
“보들보들~ 보드라운 손수건도 있구나.”
“향기로운 비누 냄새가 난다.”
3. 양말의 짝을 찾거나 서로 비교해보세요.
“똑같은 짝도 찾아볼까?”
“파란색 양말 한짝 어디 있지? 또 하나는 어디 있을까?”
“이번에는 아빠 양말 한짝도 찾아볼까?”
“어디있나~? 여기있네!”
이 시기에는 그림책보다 실물이 더 잘 기억됩니다. 그림책에 있는 옷보다는 실제 옷을 가리키며 ‘옷‘이라고 말했을 때 뇌는 더욱 잘 기억합니다. 빨래놀이를 하며 옷의 모양과 색깔, 옷의 질감, 크기 등을 경험하는 것은 뇌 발달에 좋은 자극이 됩니다.
[출처] 뇌발달영아놀이연구팀, 뇌가 즐거운 아기놀이 120, 206.207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