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남아(자폐중증) 6살 여아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큰애가 자폐, 충동성adhd를 가지고 있어 둘째가 특히 신경이 쓰여 영유아 검진및 미술놀이, 모래놀이,음악놀이 치료 및 부모상담등을 교육이 있을 때 마다 찾아 듣고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 이렇다할 발달 지연은 나타나지 않지만 자폐나 기적의 경우 형제간도 많이 발생하는 경우를 보아온 터라 예의 주시하며 지켜보는 상황입니다.
자폐인 큰애를 키우면서도 정확하게 알지 못했던 용어를 알고 아~ 그래서 그렇구나 ~ 라면서 좀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초반에 상황이 매끄럽지 못해 교수님이 엄청 바쁘게 빨리 설명하시려는 모습이 조금 안쓰러워 보였습니다.
온라인으로 하다보면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생기는 경우를 종종 보는데 다음번엔 조금 더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유익한 정보 잘 얻고 조금 더 내 아이를 이해하는 시간이 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교수님 말씀..너무 마음에 와 닿아요. 13살 까지 키운 엄마로써 너무 많은 일을 겪어봐서 모두들 힘내고 엄마가 강해야 아이도 잘 키울 수 있어요. 모든 엄마들 화이팅 입니다.!!